13일 임종체험 교육 후 소감문
황장원
2015.06.11 | | | 조회 8 |
13일 소수 정예로 실시한 임종 체험 교육을 받고 잊지못할 감동을
이 게시판에 알리고자 합니다.
작년 5월 작고하신 할아버지의 심정을 깨달을 수 있었고 입관 체험 시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 1분이라도 더 빨리 나오고 싶었던 심정이었습니다
최근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국군 장병 자제 분들도 있으셔서
제가 땀 흘려 일하는 시간이 세상을 떠난 국군 장병들이 미생 드라마가 아닌
보람차고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었던 순간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담당 교육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