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아서 두번째 다시 체험하고 싶었다.
ADMIN
3년전 참여했었는데 기억에 남아서 다시 체험하고 싶었다 4시간 참여했지만 시간이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하지만, 여러사람의 의견등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강사 선생님의 목소리와 차분한 진행이 좋았다. 마음이 더 편안해지고 욕심을 많이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목표가 좀 더 정확해진것 같고 다른사람이 기쁜 것보다 내 자신이 기뻐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