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향하여
ADMIN
죽음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내가 주인공으로 살고 타인도 나의 거울인 것을 다시 새겨 보다 많이 주위사람들을 사랑하고 베풀고싶다. 더욱 겸손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