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던 나의 가정을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셨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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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크리스챤공동체로 참가하였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사랑이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꼈다.

벅차고 감사했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나의 판단에 의해 미워했던 것이 미안했다

강사님의 말대로 이런 체험은 두번 다시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감사히 생각해서 수련에 참여했다

나에게 가장 마이너스라고 생각했던 영원이 나에게 행복한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말 많던 나의 가정이 나에게 가장 적합한 가정을 하느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이 모든게 주님이 내게 주신 기적이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 감정들 기억이 그 기적을 알아보지 못하고 불평불만했다

지금의 나의 삶은 내가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고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최적의 조건이다

나의 현재 삶이 행복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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