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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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 조회 2948

안녕하세요~
텔레비전을 보다가 부부 입관 체험 하는것을 보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체험 시켜 드리고 싶어서요..
음.. 서로 의사소통이 잘 안되실 뿐만 아니라 제가 볼땐 부부에 대한 소중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빠의 외도로 부부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잘해 보자 재결합을 하여 살고 있지만..
엄마의 우울증과 서로 서로 노력을 안한다는 남탓으로 이렇게 잘되기는 커녕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체험 보단 부부상담치료 센타를 방문해야 겠지만
이러한 체험을 통해서 서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과 실타레같이 꼬여있는 이부분들을 풀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을 접해 보셨겠지만 이러한 사례로 인해 체험을 하여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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