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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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시작전에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련을 해보니 5시간도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 김리아 | 17607 |
49 | 이제 다시 태어났으니.. | ADMIN | 1775 |
48 | 관 뚜껑이 닫힐 때 | ADMIN | 1903 |
47 | 아빠에게 끌려서 왔는데.. | ADMIN | 1854 |
46 | 말많던 나의 가정을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셨다. | ADMIN | 1995 |
45 | 얼마나 시간을 헛되이 보냈는지 알게 되었다 | ADMIN | 1616 |
44 |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크리스찬 공동체 참가자 ) | ADMIN | 1895 |
43 |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주어서 .. (청소년의 수련체험기) | ADMIN | 1856 |
42 | 난 아름다운 존재였는데.. | ADMIN | 1948 |
41 | 지루하고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 ADMIN | 1672 |
40 | 아무것도 모르고 참석했는데... | 11월 참가자 | 1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