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 목 | 글쓴이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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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시작전에는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련을 해보니 5시간도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 김리아 | 20156 |
| 49 | 이제 다시 태어났으니.. | ADMIN | 2087 |
| 48 | 관 뚜껑이 닫힐 때 | ADMIN | 2146 |
| 47 | 아빠에게 끌려서 왔는데.. | ADMIN | 2060 |
| 46 | 말많던 나의 가정을 하느님께서 선물로 주셨다. | ADMIN | 2213 |
| 45 | 얼마나 시간을 헛되이 보냈는지 알게 되었다 | ADMIN | 1840 |
| 44 | 내가 참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아왔구나 (크리스찬 공동체 참가자 ) | ADMIN | 2136 |
| 43 |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주어서 .. (청소년의 수련체험기) | ADMIN | 2111 |
| 42 | 난 아름다운 존재였는데.. | ADMIN | 2181 |
| 41 | 지루하고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 ADMIN | 1953 |
| 40 | 아무것도 모르고 참석했는데... | 11월 참가자 | 2040 |